F&B 야 말로 소상공인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
처음엔 안전펜스 필요없는 협동로봇이 사람과 공간을 같이 쓰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.
서비스 분야, 그 중에서 흔히 보이는 카페를 대상으로 떠올리는 건 어렵지 않았고.
그러나, 이후 전개되는 소위 ‘로봇카페’는 또 하나의 자동화 사례가 되었다.
생산라인은 일정하게 오랜 시간 꾸준함을 목표로 한다. 그래서 시간을 줄이는 게 PI가 된다.
카페는 붐비는 때가 정해져 있다. 한가한 때와는 판매량이 많이 다르다.
바쁜 쪽에 맞추면 과도하고 비싼 시스템이 되고, 아니면 결국 사람이 주로 하는 시스템이 되어 버린다.
그냥 , 내부 기술개발 테스트베드로 쓰자. 그것이 CRC.
커피는 머신이 다 한다. 각 분야는 맛에 미치든, 장비에 미치든 대세 장비가 있고 나날이 발전한다.
로봇은 그 분야 전문 장비와 어우러 져야 한다.
로봇이 그 영역을 넘보면 어설플 밖에 없고, 쇼는 될지 몰라도 금방 관심을 잃는다.
2년 전 맥주 얘기가 나왔다. 5년도 더 전에 생맥주 따르는 것을 행사를 위해 구현한 적이 있었지만, 흥미가 없다.
마침 생맥주 장비가 일본에서 나왔단 걸 알았다. 균일한 압력이 주는 딱 맞는 거품이 보장된다.
그럼 로봇이 하는 일은 심플해 진다.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도 믿을 만 하고.
QR코드 주문시스템도 끼워 그렇게 금방 만들었다.
컵에 각인도 시켜주고 디스펜싱도 해주고. 약간의 아이디어로 행사에 재미도 더했고.
서비스는 절박한 사용자들을 이해해야 하는 분야다. 잘못되면 안되는.
F&B 이동식 모듈 준비 중
디스펜서 아이디어 제품화


